광주가톨릭평화방송
| 2020/12/03 18:13
12월 03일(목) 방송분입니다(☜☜☜이곳을 클릭하면 모바일에서 보다 편리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)
-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
한파와 '코로나19' 확산 속에서 치러졌습니다.
해마다 수능날이면 선배들의 수능 대박을 외치는
후배들의 뜨거운 응원전이 펼쳐졌는데요.
올해는 이 같은 진풍경이 사라졌습니다
-또 수능날이면 고사장 앞에서
따뜻한 차와 간식거리를 수험생들의 손에 쥐어주던
모습도 볼 수 없었습니다.
교육당국이 수능일 응원 행사를 금지시켰기 때문인데요.
-노진표기자와 함께 ‘수능 시험장 현장 분위기’를 들어봤습니다.
또 올해 출제 경향과 난이도 등을 광주진학부장협의회 부회장인
운남고 장경호 진학부장과 알아봤습니다.
#수능 시험장
#고사장 수험생과 학부모 표정
#올해 출제경향
#수능 난이도
#수능 출제위원장 민찬홍 한양대 교수
#영역별 난이도
#광주진학부장협의회 부회장
#운남고 장경호 진학부장
작성일 : 2020-12-03 18:13:41 최종수정일 : 0000-00-00 00:00:00